[강연/라임 콜로키엄] 2025년 제 2회_ 다시 만날 수 있다면 : AI, 죽음, 그리고 '너와 나'의 복제
- 자원분류
- 전문지식
- 관리기관
- 서울특별시
- 사용가능여부
- 사용불가
- 무료여부
- 무료
- 주소
-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13길 56(창동)
도봉구
- 정보수정일
- 2025-04-30
- 자원소개
2025년 제 2회 라임 콜로키엄
다시 만날 수 있다면 :
AI, 죽음, 그리고 '너와 나'의 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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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영진 (서울과기대 융합교양학부 초빙조교수)
"우리는 그 사람을 정말로 잊은 걸까, 아니면 잊지 않으려고 기술을 의지하는 걸까?"
AI는 과연 고인을 대체할 수 있을까?
데이터로 만든 존재는 '진짜 그 사람'일까, 아니면 '그 사람을 닮은 무언가'일까?
기억과 감정은 복제할 수 있을까?
인간관계, 상실, 그리고 기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정 풍경을 통해
AI와 인간의 미래적인 공존 방식을 고민해보는 시간.
드라마 속 장면들과 실제 기술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,
과거가 영원히 현재가 되어가는 우리 사회가 마주해야 할
윤리적, 사회적 질문들을 제기해봅니다.
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(A.K.A RAIM)에서 만나는
2025년 두번째 콜로키엄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오영진 (서울과기대 융합교양학부 초빙조교수 )
ㅣ컴퓨터게임과 웹툰, 소셜 네트워크 등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문화의 미학과 정치성을 연구하고 있다.
시리아 난민을 소재로 한 웹반응형 인터랙티브 스토리 <햇살 아래서>(2018)의 공동개발자이다.
가상세계에서 비극적 사건의 장소를 체험하는 다크투어리즘 <에란겔: 다크투어>(2021.03.20-21)와
학술대회 [SF와 지정학적 미학] 연계 메타버스 <끝나지 않는 항해>(2021.12.06~19),
<ai><공포라디오쇼>(2022.08.04. 아트센터나비), <chatgpt 1="" war="">(2023.06.23. 플랫폼엘, KADA, NMARA),
<창조적 경계: AI문장채굴꾼>(2024.10.10. CT페어 1섹션)을 연출하며
기획자이자 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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🤖강연자 : 오영진 (서울과기대 융합교양학부 초빙조교수)
📆일시 : 2025년 4월 30일 수요일, 오후 6시 30분 ~ 8시
📌장소 :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(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13길 56)
🔎대상 : AI와 윤리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
💻참여방식 : 무료
(온라인 사전 신청 필수)
🔉접수 일시 : 4월 9일 ~ 4월 30일 수요일 17시까지
📞문의 : 02-920-4320
- 오시는길
-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13길 56(창동)
도봉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