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자원소개
- 삼산고의 느티나무 갤러리는 2013년 교사와 학생들이 손수 꾸민 예술과 쉼의 공간이 되고자
'후정 갤러리'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후, 2018년에 부평구청의 지원을 받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.
교목이름을 따서 '느티나무 갤러리'로 명명된 삼산고 갤러리는
2016년부터 월 1회 전문가 및 학생 작품전을 열어 활성화하고 있습니다.
느티나무 갤러리는 동네 어귀에 서서 마을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느티나무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- 오시는길
- 인천광역시 부평구 영성중로 54